Docker를 활용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컨테이너로 띄울 수 있습니다. 하지만, 그만큼 컨테이너가 갖는 단점도 분명 존재하죠. 특히 데이터의 영속성 문제는 처음 도커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포인트입니다. 이번 글에서는 Docker Volume(도커 볼륨) 이 무엇인지, 왜 필요한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 기존 방식의 한계Docker는 새로운 코드나 설정 변경이 있을 때마다 기존 컨테이너를 삭제하고 새로 생성하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. 이 방식은 깔끔하고 효율적이지만, 한 가지 큰 단점이 있습니다:컨테이너가 삭제되면, 그 안의 데이터도 함께 삭제된다. 예를 들어, MySQL 컨테이너를 실행해 데이터를 저장했더라도, 컨테이너를 삭제하면 해당 데이터베이스도 통째로 사라..